오늘 하루는 진짜 금방 지나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칡즙 내린다고 그래서
톱질하고 칡차 완성이 됐는데 좀 더 만들어볼까 해서 더 다듬었더니 1시..
그다음에 다듬은 칡을 들고 시장으로 직행했다..
건강원에 맡긴후 내친김에 시장탐방을 했다..
아.. 순대국밥이 너무 맛있었다..
그 뒤에 내 오랜 친구인 마티즈를 보내 줄 대가 온 것 같아서 차도 한번 보고 왔다..
쫌만더 버텨주면 좋은데..
4월 즈음엔 상표 등록하고 온라인으로 수제청 이랑 꽃차를 판매할 예정이다
만드는 제작과정이라던가 효능은 이 블로그에 계속 주기적으로 포스팅할 계획이다
올해 가 시작된지 아직 안달이 안됐다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