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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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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기말 요즘 세상을 보면 진짜 옛날에 보던 영화나 만화처럼 세기말 같은 느낌이 든다 어렸을 적 보던 이야기들이 점점 현실화가 돼가는 기분이다. 현재 상황을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가 세상에 가득 퍼져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사람들과의 갈등이 거의 극에 다다랐다... 현재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이것 참...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안 좋은 것들이 밖으로 많이 나와서 너무 혼란스러운 시대인 것 같다 어서 코로나 라도 끝나야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더 마음의 여유가 있을 텐데 어서 빨리 끝나길 올해는 재발 끝나길 오늘도 바라본다!
37.파이코인 아.. 오늘 파이 코인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 했습니다만 현재 업데이트 하느라 접속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KYC 인증을 위한 업데이트로 보이는 군요! 이것을 해야 나중에 코인이 안 없어지니 가능하면 하는 게 좋겠네요! 그리고 파이 코인 지갑 설정도 꼭꼭 확인해두셔야 하고요 파이 코드 상장이 바로 눈앞이네요~~ 다들 열심히 채굴하세요~~ 아 혹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채굴하고 싶다! 추천인이 필요하다 하시는 분은 AntCrown 추천해주세요~~
35. 작심삼일 모두들 다들 1월이 되면 꼭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새로운 계획을 새우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계획을 실천하는 것 도 정말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좀 더 계획을 잘 실천할 수 있을까? 음.. 나 같은 경우는 포스티 잇에 목표를 적어놓고 핸드폰 케이스 뒤쪽에 넣어놓는다. 그리고 틈틈이 본다 그리고 목표를 정할 때 못할 것 같은 것 도 같이 적어놓는다 그러면 내가 꼭 이것을 하지 않더라도 괜찮아하는 느낌이 들어서 부담감이 많이 줄어든다 그리고 목표가 완성되면 빨간 줄을 죽-! 하고 긋는 것이다! 생각보다 쾌감이 엄청나다 대신에 목표는 길지 않은 것이 섞여있는 것이 좋고 기간이 긴 것들은 잊어먹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다 계속 보고 생각하다 보면 어느덧 빨간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글 재목을..
34. 새해 새해가 왔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띠 라고 한다 그렇다 다는 외삼촌이 되었다! 그래서 검은 호랑이띠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그래봤자 인터넷 검색이 다 이지만 찾아보았다! 우리는 12띠가 있는데 태어난 해에 따라 색이 있습니다 이 기중은 음양오행을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어둠과 밝음에 관련되어 있는 음양과 수,화,목,금,토 이 다섯가지 기운이 합치면 10가지가 된다고 한다. 이 열가지는 갑과 을은 청색, 병과 정은 적색, 무와 기 는 황색, 경과 신은 백색, 임과 계는 흑색으로 구분이 됩니다 2022년 임인년은 임이 흑색을 뜻하고 인이 호랑이띠를 의미하기 때문에 까만호랑이가 되는것 입니다 다른색으로는 청,적,황,백,흑호 이렇게 다섯종류가 있으며 다른동물 띠고 이렇게 색이 정해집니다 어... 시간으로 따시자면 ..
33. 프리마켓 계획 무려.. 일주일 만에 포스팅.. 그동안 다른 일이 있던 건 아니고.. 그냥 겜하다가 못했다..ㅠ 최근 롤 하다가 사이퍼즈 하다가 그것도 질려서 리니지와 와우 중에 고민하다가 파이널 판타지 14를 시작했다 오랜만에 하는 rpg라 그런지 너무 꿀잼인 것! 사실 작년에 프리마켓 계획을 잡았지만 연속된 코로나 대목으로 인해 시도도 못해봤다.. 하지만 올해는 꼭 도전해 보려고 한다 종목은.. 꽃차, 수제청, 잼, 크림치즈 꽃차랑 청은 내가 만들 수 있는데 친동생이 잼과 크림치즈를 만들겠다며 같이 하자고 했다 혼자 도전해 보는 것보단 같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올해 같이 도전해 보기로 했다! 올해도 너무 기대된다!!
32. 해장 오늘은 정말.. 한가했다.. 딱히 뭐가 있던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오늘은 뭘 써야 하나.. 어제 술을 좀 과하게 마셨다 그랬더니 다음날 아주 그냥 속이 뒤집어져서 급히 무언가 먹을 것 을 찾았다 난 해장하는 음식이 그때그때 다르다 하지만 그중 아주 많이 애용하는 것 몇 가지를 뽑자면 단지 우유! 빙그레에서 나온 그 단지 바나나우유 맞다 그리고 냉면이랑 라면.. 냉면은 술 먹고 정말 생각나는 맛이다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게 술취에 고생하고 있자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다 어떤 사람은 짜장면, 피자, 스파게티 등 느끼한 음식을 해장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정말 해장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 인 것 같다
31. 완성~ 오늘 모처럼 사진을 찍으러 나갈 예정이었다 너무 안 찍으면 감을 많이 잃어 먹어서.. 그런데 어제 자기 전에 약간 심란한 일이 있어서 빗소리 ASMR을 틀어놓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빗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었다 유튜브가 잘 안 꺼진 건가 싶었는데 유튜브는 종료가 잘 된 상황.. 뭔 일인가 싶어서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주룩주룩.. 아 오늘 사진 찍으러 가긴 글렀구나.. 왜 내가 사진찍으러 간다고 하는 날 에만 거짓말처럼 비가 오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깔끔하게 사진은 포기하고 게임이나 하면서 집에서 차를 덖었다 심란한 일이 있을 땐 차분하게 차나 덖는 게 제일이다 그래서... 드디어 칡차가 완성됐다! 남은 칡은 잘 손질해서 건강원에 가져다줬다 사람들이 잘 몰라서 칡을 손질도 안 하고 그냥 가져다주는데 ..
30.칡차 오늘 하루는 진짜 금방 지나갔다... 아침에 일어나서 칡즙 내린다고 그래서 톱질하고 칡차 완성이 됐는데 좀 더 만들어볼까 해서 더 다듬었더니 1시.. 그다음에 다듬은 칡을 들고 시장으로 직행했다.. 건강원에 맡긴후 내친김에 시장탐방을 했다.. 아.. 순대국밥이 너무 맛있었다.. 그 뒤에 내 오랜 친구인 마티즈를 보내 줄 대가 온 것 같아서 차도 한번 보고 왔다.. 쫌만더 버텨주면 좋은데.. 4월 즈음엔 상표 등록하고 온라인으로 수제청 이랑 꽃차를 판매할 예정이다 만드는 제작과정이라던가 효능은 이 블로그에 계속 주기적으로 포스팅할 계획이다 올해 가 시작된지 아직 안달이 안됐다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