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이야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아기 이야기.. 음...오늘은 그 뭐랄까...육아 관련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요즘엔 맞벌이 부모가 많아서 아가를 키우며 다니기 힘드니 주로 할아버님,할머님께 많이 맡기는 편이지요... 근데..이게 좀.. 좀 나이든 이야기 같지만 예전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면 엄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서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자란 아이는 많이 의젓하고 철도 일찍들고..좀 많이 어른스러운 아이들이 많았던것 같아요..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조금 변한것 같습니다.. 결혼하면서 아가를 많이 안낳는 세대라서 그런건지...아가가 태어나면 할머님 할아버님이 그렇게 아가를 어화둥둥 키울수가 없어요... 무조건 짱이야...울 아가가 짱이야 세상에...아가가 넘어지면서 크는건 당연한 법이지요 넘어져봐야 넘어지지 않는 법도 알게 되고 넘어지면 아.. 1.아기 이야기..? 안뇽하세요 앤트 크라운 입니다~ 이 카테고리를 만들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할것도 없고 그래서 그냥 만들어봤어욤 여기는 재가 베이비스튜디오 에서 일하면서 느낀것들 참조하면 좋을것들? 그런것들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맨 처음부터 해볼까요 우선은..만삭 부터 해볼께욤 만삭 사진을 언제 찍어야 하는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많았어요..그래서 재가 일했던 곳 기준으로 알려드릴께요 보통 27주~33주,35주 정도 까지...이때쯤 찍으면 이쁘실 꺼에요 배가 많이 나오신 상태라면 더 일찍 찍으셔도 괜찮으시구요... 이때 쯤이 배가 이쁘게 나와서 D라인이 이쁘게 나온답니다 컨셉도 미리미리 봐두고 시작하면 좋구요~ 그리고 촬영중에 몸이 안좋으면 꼭꼭 말하고 촬영하시는게 좋아요! 몸 건강히 해야..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