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좀 꿀꿀한 일이 좀 있었다..
오늘은 어찌나 일이 펑펑 터지던지..
이런 우울한 날엔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나 보는 게 최고다..
이리저리 사진을 보다가 여름날에 찍었던 사진이 나왔다
그토록 덥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때만큼 재미 있던 때도 없었던 것 같다
지금이야 사진 업계쪽에 너무 데인 게 많아서 취미로 찍지만..
이 사진 찍을때 웃던 아이들 웃음만큼은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 같다
어제오늘 좀 꿀꿀한 일이 좀 있었다..
오늘은 어찌나 일이 펑펑 터지던지..
이런 우울한 날엔 예전에 찍었던 사진이나 보는 게 최고다..
이리저리 사진을 보다가 여름날에 찍었던 사진이 나왔다
그토록 덥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이때만큼 재미 있던 때도 없었던 것 같다
지금이야 사진 업계쪽에 너무 데인 게 많아서 취미로 찍지만..
이 사진 찍을때 웃던 아이들 웃음만큼은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