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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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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나 바이러스.. 난 아산에서 살고 있다...코로나 바이러스 이야기를 접하면서 진짜 큰일이다 싶긴 했다 왜냐면 사스가 유행했을때 사스에 걸려서 진짜 저세상 찍고 올뻔 했기 때문이다... 내가 사스에 걸릴줄 몰랐지...심지어 군대에 있을때 걸려서 몇주 격리 당하고... 엄청난 열과 빠지는 힘들...다행이 살았다..ㅠㅠㅠ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더 높다고 하니 심지어 보균자가 있을수도 있는 사람들이 아산쪽에 수용한다고 하니 걱정이 될수 밖에 없는것이다.. 근데 이것때문에 말이 좀 있는게 지역이기심이다 하기도 하고.. 아니다 천안에 인구가 많고 아산쪽이 별로 없으니 이쪽에 한거 아니냐 막 그러기도 하고.. 정말 세상이 정신없어졌다 정작 자기자신 또는 가족이 걸렸으면 또 다르게 말했겠지... 요즘 세상 정말 알수가 없다..
2.으아..짜증...ㅠㅠ 오늘 꾼 꿈은 진짜 귀엽고 유럽의 동화를 보는듯한 꿈인데.. 한번 꿔봤던 꿈인데..너무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꿈...저번엔 끝까지 꿨던 꿈인데 아이들이 모여서 연극을 준비하고 연습하는..심지어 꿈안에서 난 같은 나뭇잎 모양의 갑옷을 입었고 소품을 다 만들지 못해 칼이 없었다..그래서 난 아이들한테 이거 대쟈뷰냐? 왜 또 칼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했고 아이들이 저번하고는 다르게 퀄리트 올려서 만들다 보니까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아직 리허설이라 괜찮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서 갑옷을 입고 해골 병사들 하고 싸워야 했는데 해골병사가 들고 마시던 그 뼈 나뭇잎 수통이라던가 앞에 무대를 생각해서 만든 우물 셋트 라던가 귀여운 아이들 고백장면들이 전부 스쳐지나간다.. 피터팬 같은 아이들끼리의 ..
1.이란 미국 미사일 발사.. 헐..아침에 일어났더니 세상이 떠들썩 하더군요.. 안그래도 오늘 안좋은 꿈을 꿔서 찝찝하게 일어났는데...ㅠㅠㅠ 무슨일인가 하고 보니 이란이 미국에 미사일 발사를 했다는 소식이...넘나 무서운것..ㅠㅠㅠ 이란이 8일(현지시간) 오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AP통신이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이날 오전 일찍 이뤄진 이날 공격이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미국을 향한 보복 작전이라고 설명했다고 AP가 전했는데요. AP에 따르면 이란 정규군 혁명수비대 산하 미사일 부대가 이번 공격을 개시했으며, 이번 작전의 이름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이름을 따 "순교자 솔레이마니"로 명명했습니..
환영합니다! 안뇽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를 하다가 이번에 티스토리로 넘어 왔습니다~!!! 지금 익것저것 보고 있는데 적응하기 넘나 잼있어 보이는것!! 이것저것 포스팅 할 예정이니 잘 부탁해욤~ 첫 글로 이런 뻘글 하나는 남겨놔야 맘이 편해져서 열심히 포스팅 할수 있을것 같으니 쨘~!!그럼 시작 합니다!